최근 이슈가 된 춘천시 맑은 물 공급 시설공사가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임에도 발주자인 k-water의 공사감독 소홀 내용입니다. 불투성 저감시설이 안 되어 토양오염 및 폐기물 임시야적 시 방진덮개 미 설치 등입니다. 이런 기사는 k-water의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 주목받을 좋은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기사내용에 대해 k-water 사실여부 입장을 내거나, 다시는 재발생되지 않도록 내부관리 강화되어야 할 것 입니다.

기사만 보면, 환경오염에 전혀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믿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naver.me/xZDa2TcA

늘 K-water에 관심이 많은 교사입니다. 몇 해 전,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몽골 봉사 현장 견학 시 K-water의 맹활약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기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2009-2013 한국상하수도협회 전국초등교사 물사랑 자문단장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소중한 물, 특히 국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는 K-water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수돗물 이용도 매우 저조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단비톡톡>이란 국민소통방을 개설한 것은 너무나 잘한 일입니다. <단비톡톡>앱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도 공모하고 지속가능하도록 K-water의 사업과 노력에 대해 각종 SNS로 홍보를 강화했으면 합니다.

단비톡톡을 자주 둘러보고 K-water 소식을 알아가는 학생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둘러보기 편한 소통 플랫폼으로써 만족하고 있는데, 모바일로의 접근성도 키우면 좋을 것 같아 앱 개발을 제안합니다. 전용 앱이 있다면 의견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댓글 알림 및 소식 알림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상승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를 이용해 글을 작성하고, 관련된 알림은 문자메세지 등으로 전달받고 있는데, 연결성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를 앱 푸시 알림 등을 활용해 앱에서 제안하고 알림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가는 노력에 감사하며, 모바일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되면 좋겠습니다!

물 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먹는 물에 항상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판매하고 있는 생수나 물속에도 초미세 플라스틱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미세플라스틱의 존재여부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미세먼지 기상예보처럼 처럼 매일 물속의미세 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존재여부와 량을 데이터화하여 국민에게 지역별 특히 식음하는 물에 대한 또 사용하는 물에 대한 안전성을 초미세플라스틱의 존재 여부와 양까지 측정하여 국민들에게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물에는 안전함을 표시하는 마크를 새길 수있도록 허락하고 상시로 계속 물의 오염 여부를 관리 감독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국민들이 물오염방지를 위해 해야할 행동 수칙을 항상 홍보했으면 합니다. 특히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의 제거를 위한 국민적인 대홍보가 항상 필요할 것 같아서 제안해 봅니다.
즉 물 속의 오염 수치 데이터를 지역별 사용하는 물 별로 항상 제공하여 모든 국민이 안전한 물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상시 물에대한 것을 날씨처럼 예보 했으면 합니다.^^
매일 마시는 물과 사용하는 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