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시 비상예보, 경보 알람에 따라 행동해주세요!아라뱃길의 수심은 6미터 이상으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수변측 안전펜스를 넘어가지 마세요. 인명구조 등 해상안전을 위해 해양경찰이 상주합니다.(Tel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