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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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뷰 92회 상세내용
포커스뷰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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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21회 K-water Focus View Script



이번 주 K-water Focus View를 전해드립니다. 

□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 개소식
그 동안 기관별, 목적별로 서로 달랐던 가뭄정보를 관련 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27일 K-water 본사에서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 개소식이 열렸는데요, 동 센터를 통하여 앞으로 전국 가뭄정보의 실시간 분석을 통한 신속한 대응 뿐만 아니라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의 주요 관심 정보를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국민들의 자율적인 물 절약 실천은 물론 K-water의 가뭄대응 역량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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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물교육 포럼
K-water와 국민물교육협의회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 학계 관계자와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국민물교육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최계운 사장은 소통하고 공금하는 물사용 설명서인 ‘물과 사람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갖고, 이번 국민 물교육 포럼을 통해 물을 절약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실천운동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심층 토론에서는 합리적인 물사용 방안, 요금정책을 통한 물 절약 실천 유도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물 수요 관리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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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착공식
K-water는 지난 3일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water 사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기관 인사 및 서해5도 주민이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 복합문화센터에는 수산물판매장, 식음매장, 홍보관 등이 배치될 예정인데요, 최계운 사장은 서해의 풍부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도시민들이 값싼 가격에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서해 어민의 수익증대 및 도시민들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아라뱃길 물류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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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WEF Nexus 대토론회
지난 3일 K-water 교육원에서는 한반도 Water-Energy-Food Nexus 대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K-water가 지난 3월 북한지역 전략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통일 물 연구회를 발족한 이후, 물을 중심으로 남북이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최계운사장은 한반도에 들이닥친 가뭄피해 남북 공동대처 등 물을 중심으로 에너지, 식량분야와 연계하여 차근차근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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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SWM 확산 업무협약
지난 4일 SK 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기술인 SWM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사물 인터넷 망’을 이용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미터 기술의 개발 및 적용,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물관리 시장에서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는데요, K-water의 물관리 기술과 SK텔레콤 통신기술의 시너지를 통하여 물관리 효율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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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산업 미래기술개발 및 동반성장 워크숍
지난 7일 K-water 교육원에서는 정부, 학계,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물산업 미래기술 개발 및 동반성장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3.0 정책에 부응해 물산업 중소기업의 성장기반 조성,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K-water는 이날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에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20억원 출연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K-water 해외투자 설명회 공동 개최, 해외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국제성능 인증 지원 등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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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올해도 무사히 잘 지나갔구나. 하며 안도할 수도 있고, 반면에 지나간 1년을 아쉬움으로 추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오는 2016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미리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1년 동안 우리는 열심히 달려왔고, 다가오는 2016년엔 분명히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거라 확신합니다. 따뜻하고 뜻 깊게 2015년의 마지막 달 보내시길 바라며 Focus View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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