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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전환 본격화 방안 마련 나서
박래영 2021-07-08 조회수 7148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전환 본격화 방안 마련 나서 이미지[1]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전환 본격화 방안 마련 나서
 ◇ 7월 6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AI?빅데이터 포럼’ 개최
 ◇ 공공분야 AI 및 빅데이터 활용사례 통해 향후 디지털 전환 경쟁력 확보와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방안 등 모색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7월 6일 오전 10시 40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체계 정착과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물관리 혁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1회 AI·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거버넌스,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공공기관의 AI·빅데이터 활용 현황’과 ‘AI·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 전문가 주제발표 첫 세션인 ‘공공기관의 AI·빅데이터 활용 현황’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공지능 챔피언십 2021’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사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기반 실시간 상수관망 사고감지 기술 개발 사례, 한국전력의 전력 분야 디지털변환 사례 등이 소개됐다.

 ○ 두 번째 세션인 ‘AI·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에서는 단국대학교 김동수 교수의 ‘수자원 공간 정보화 자료 표준 방향’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섬진강 유역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AI 기반 미래형 스마트 정수장 구축 사례’ 등 다양한 혁신방안들이 제시됐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K-water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 ‘K-water 디지털전략’은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댐과 정수장 등 시설 운영 및 관리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고객 중심의 지능형 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 밖에도, 데이터 기반 국민소통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물정보포털(MyWater)을 통해 약 15만 건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및 물관리 분야 아이디어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17년도부터 사내?외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 또한, 디지털워터 자문위원회 등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데이터 전문가집단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혁신사례 및 기술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데이터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사례를 발굴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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