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대신 '기후위기'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은 지구의 기후가 '변화'가 아닌 '위기'에 직면했음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전 누구나 정상회담에서 사회혁신 의제로 시민 제안)

K-water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의 실행의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기후위기 프로젝트 워크숍'을
행안부, 대전시,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환경운동연합, 페토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 대전사회혁신플랫폼 :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정부, 지자체, 공기업이 함께 협력해서 해결해가는 사회혁신 협업 프로젝트
(공동추진위원장 : K-water, 대전시 등 6개 기관장)

ㅁ 일 시 : 2019. 11. 23(토) 13:30 ~ 17:30

ㅁ 장 소 :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

ㅁ 참석대상 : 14세~19세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자

ㅁ 신청기간 : 2019. 10. 28(월) ~ 11.20(수)
* 30명 내외 참석예정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ㅁ 참가신청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설문지)
https://forms.gle/uEMTtHbrdau5UBEx9

* PC환경에서 참가신청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경우, 모바일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여 주시거나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송부하여 주시면 됩니다. (제출서는 신청서 양식에 명기)

ㅁ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