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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일자리, 국민이 직접 만든다
박래영 2020-10-13 조회수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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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일자리, 국민이 직접 만든다
 ◇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전·충청 5개 공공기관,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
 ◇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대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의 5개 공공기관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하여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의미한다.

□ 만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단독 혹은 2명 이상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공모전 사이트 ‘씽유’ 홈페이지(www.thinkyou.co.kr)에 있는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 공모주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공공기관이 추진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인 ‘공통 분야’와 각 기관의 업무 영역과 관련된 일자리 아이템을 제안하는 ‘기관별 분야’로 구분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일자리’를 주제로 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고품질 수돗물 서비스 또는 물에너지, 수변도시, 물산업 육성 등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 참가자 접수마감 이후 제안서를 바탕으로 효과성, 실현가능성,   혁신성, 협업성(공통분야), 연관성(기관별분야)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1월 18일 개최 예정인 일자리 아이디어톤 본선 대회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 또한,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관련 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일자리 아이디어톤을 공동주최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향후에도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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