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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과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 나서
박래영 2020-10-05 조회수 8474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과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 나서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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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과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 나서
 ◇ 10월 5일, 양 기관 해외 수력발전사업 해외사업 개발 확대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개발 추진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0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해외사업 개발 확대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주요 내용은, △해외사업 개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사업 타당성 조사 공동수행과 비용 분담, △사업 개발과 인허가 취득 협력 등 양 기관의 해외 수력발전사업 공동 개발 및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 이와 더불어 청정에너지인 수력발전 개발에 따른 해외 CDM사업의 국내전환 탄소배출권 거래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사업 중 파키스탄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 사업의 경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UN의 ‘청정 개발 체제’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으로 등록됐다.

 ○ 이후 올해 7월 환경부 심의를 거쳐 연간 27만 톤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의 국내 거래가 가능해졌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발전사업 개발 기회 확대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발전과 조력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 수력발전사업에 나서고 있다.

□ 또한 이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 및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로 동반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해외사업 개발 확대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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